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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분류 : OS/하드웨어/서버군 / Unix
Art of UNIX Programming -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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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저 자 Eric S. Raymond
ㆍ역 자 김희석
ㆍ구 분 번역서
ㆍ발행일 2004년 08월 18일
ㆍ정 가 23,000원
ㆍ페이지 610 페이지
ㆍISBN 89-5674-208-1
ㆍ난이도 중급.상급
ㆍ출판사 정보문화사
더 나은 소프트웨어 만들기: 30년에 걸친 UNIX 개발의 정수!

책을 만드는 데에만 무려 5년이나 걸린 이 책에서 저자는 30년에 걸친 소프트웨어 공학의 지혜들을 담고 있다.

최초로 레이몬드는 UNIX를 세계에서 가장 뛰어나고 가장 혁신적인 소프트웨어의 보고로 일궈온 철학, 설계 패턴, 툴, 문화, 그리고 전통들을 한데 묶어냈으며, 이것들이 오늘날의 리눅스 및 오픈소스 운동에 미친 영향들을 설명하였다. 최신의 오픈소스 프로젝트들을 사례로 살펴보면서, UNIX와 리눅스 프로그래머들이 보다 우아하고 이식성이 높으며 재사용가능하고 오래도록 살아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과정에서 이러한 지혜들을 적용하는 방법을 낱낱이 살펴본다.

이 책은 13명의 UNIX 선구자들과 함께 한다.

  • 켄 톰슨(Ken Thompson) UNIX의 발명자

  • 켄 아놀드(Ken Arnold) 4BSD UNIX 릴리즈를 만들어낸 그룹의 멤버였으며, 「The Java Programming Language」의 공동 저자

  • 스티브 M. 벨로빈(Steven M. Bellovin) 유즈넷의 공동 설립자이며, 「Firewalls and Internet Security」의 공동 저자

  • 스튜어트 펠드만(Stuart Feldman) 벨 연구소 산하 UNIX 개발 그룹의 멤버이며, 「make」와 「f77」의 저자

  • 짐 게치스(Jim Gettys)와 키쓰 패커드(Keith Packard) X 윈도우 시스템의 핵심 설계자

  • 스티브 존슨(Steve Johnson) 「yacc」과 「Portable C Compiler」의 저자

  • 브라이언 커니한(Brian Kernighan) 「The C Programming Language」, 「The Unix Programming Environment」, 「The Practice of Programming」, 「awk」의 공동 저자

  • 데이비드 콘(David Korn) korn 쉘을 발명했고, 「The New Korn Shell Command and Programming Language」의 저자

  • 마이크 레스크(Mike Lesk) 벨 연구소 개발 그룹의 멤버이며, 「ms」 매크로 패키지, 「tbl」과 「refer」 툴, 「lex」와 「UUCP」의 저자

  • 더그 맥일로이(Doug Mcllroy) UNIX가 태어난 벨 연구소의 연구 그룹 지휘자이며, UNIX 파이프의 창시자

  • 마샬 커크 맥쿠직(Marshall Kirk McKusick) 4.2BSD fast filesystem의 개발자이며, 4.3BSD와 4.4BSD 팀의 리더

  • 헨리 스펜서(Herry Spencer) 초기 UNIX 개발자들의 리더였으며, 최초의 오픈소스 스트링 라이브러리인 getopt를 발명했고 4.4BSD에서 사용하는 정규식 엔진의 개발자


이 책은 내가 배움에서 얻지 못했던 빈자리를 매워주었다. UNIX란 진정으로 공동체의 스타일을 닮았다는 사실을 온전히 받아들이게 되었다. 나는 이제, 적어도 내가 알고 있던 것들을 한 단계 뛰어넘는 내공을 쌓았다. 내가 여러 공동체들이 드리운 그림자들 때문에 프로그램들을 그저 막연하고 불투명하게 바라보려고 하던 바로 그 때에 이 책을 알게 되었고, UNIX를 조금 더 깊숙이 들여다 볼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점에서 저자는 UNIX의 이치를 완벽하게 깨닫게 해준다.
켄트 벡(Kent Beck), 「Extreme Programming Explained, Test Driven Development, Contributing to Eclipse」의 저자

매혹적이고 황홀한 책이다. 또한 이 책에서 제시하는 해결책들은 어떠한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누구에게라도 본질적인 교훈들이다.
브루스 에켈(Bruce Eckel), 「Thinking in Java, Thinking in C++」의 저자

저자에 대해
에릭 S. 레이몬드(Eric S. Raymond)는 1982년부터 UNIX 개발자로 활동했으며, 인류학자와 오픈소스 공동체를 대표하는 사람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The Cathedral and the Bazaar」라는 선언문을 작성했고 「The New Hacker's Dictionary」의 편집을 맡고 있다.
 
역사는 미래로 나아가는 것이지만 과거의 사실만이 기록될 뿐이다. 역사가는 역사를 기술하기 전에 이미 그 결말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일단 저술을 시작한 이후에는 이전에 알고 있었던 이 결말을 온전히 포착할 수 없다.

William the Silence, William of Nassau, Prince of Orange, Jonathan Cape, 1944, p. 35

- 베로니카 웨지우드(Veronica Wedgewood)


객관적이거나 편견이 없는 역사를 기록하는 것이 쉽지 않음을 말해주는 위 인용문 너머에는 현재의 인식이 바뀜에 따라 그 역사에 대한 해석도 바뀌게 된다는 암시가 숨어 있다.

UNIX는 유구한 역사를 지니고 있다. 그리고 그 속에 다채로운 곡절들을 간직하고 있다. 수많은 연구 기관과 대학에서 UNIX를 활용하던 시절도 있었고, 한편으로는 언제 UNIX가 사라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팽배하던 시절도 있었다. 인터넷 공급자들의 대다수가 UNIX로 운영되는 한편으로 화려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갖춘 운영체제에 밀려 구식으로 낙인찍혀 퇴물 정도로 취급되던 시절도 있었다. UNIX를 바라보던 시각은 항상 복잡했고 바뀌어왔다. 하지만, UNIX는 위기를 극복해왔고 새로운 중흥기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지금껏 이어온 역사의 질곡에서 UNIX를 올바르게 이끌어온 무언가가 있다면, 이제는 그 보이지 않는 원동력을 찾아보아야 할 때이다.

이 책은 가장 현대적인 시점에서 UNIX를 바라보고 있다. 레이몬드는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UNIX의 보이지 않는 원동력을 밝은 곳으로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또한, 그 결과를 일목요연한 설계 상의 철학 및 규칙들로 정리해서 UNIX를 접하는 사람들에게 무한한 자양분을 제공한다.

오늘날의 UNIX는 리눅스 및 오픈소스 UNIX로 새로운 바톤을 넘겨주고 있으며 이는 역사적인 도약기에 해당한다. 레이몬드가 밝은 곳으로 끄집어낸 UNIX의 수많은 철학들은 이제 새로운 주자들에게도 그 기운을 불어넣고 있는 중이다. 그리하여 후대 사람들이 UNIX에 대해 어떤 역사적인 평가를 내릴지는 알 수 없으나, 이 원동력들은 UNIX를 오래도록 성공적인 운영체제로 기억하도록 하는데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마치 고대의 값진 유산을 다시 발견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이 책은, 그렇다고 온갖 역사적인 상징들로만 가득한 게 아니다. 오히려 가장 실용적인 사례들로부터 그 속에 담긴 UNIX의 철학을 쉽고 명쾌하게 설명해줌으로써 UNIX 프로그래머가 아닌 사람들조차 보편적인 교훈을 얻을 수 있을 정도다. 매일 같은 프로그래밍에 적용할 수 있는 가장 실용적이면서도 동시에 철학적인 프로그래밍 서적이라니... 지금은 그 의미가 아리송하겠지만, 이 책을 끝까지 읽어본 다음에는 무릎을 치며 UNIX의 정신에 탄복할 것이다. 개인적인 얘기를 사족으로 덧붙이면 프로그래머인 나 역시도 진행중인 프로젝트에 많은 도움을 얻었다.

유래 없이 커다란 의미를 가지고 등장한 이 책은 집필에 도움을 준 13인의 UNIX 선구자들의 무게를 더한 그 이상의 막대한 가치가 있기에, 번역 작업 또한 심심한 중압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책을 조금 먼저 읽어본 독자의 한 사람으로써, 레이몬드가 이룩한 탁월한 성과들을 가감 없이 전달하는 데 미흡한 점이 가장 송구스럽다. 그의 가르침이 일러주던 깨달음의 느낌들을 독자 여러분들과 조금이나마 함께 나눌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겠다.
 
 
"Infobook-Professional Computing" 관련도서는 총 10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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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vanced UNIX Programming 제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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